뫼비우스의 띠는 종이를 한 번 비틀어 붙인 모양인데, 겉면과 안면의 구분이 없는 "단측곡면"이에요. 클라인 병은 이 아이디어를 한 단계 더 확장한 도형으로, 안과 밖의 구분 자체가 없어요. 직접 선을 그어보고 물을 채워보며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