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줄로 못판(지오보드)에 도형을 만든다고 상상해보세요. 점을 순서대로 눌러 도형을 만들고, 격자 칸을 세어서 목표 넓이를 정확히 맞혀보세요. 공식을 몰라도 칸만 세면 넓이를 알 수 있어요.
지오보드는 옛날에 실제로 나무판에 못을 격자로 박고 고무줄을 걸어 도형을 만들던 교구예요. 공식을 몰라도 넓이를 알아낼 수 있어서, 넓이 개념을 처음 배울 때 좋은 도구로 쓰여요.
신기하게도 격자점 위에 꼭짓점이 있는 도형은, 도형 안쪽의 점 개수와 경계 위의 점 개수만 세어도 넓이를 구하는 공식(픽의 정리)이 따로 있어요. 이 페이지에서는 칸을 직접 세면서 넓이 감각을 먼저 길러봐요.
점을 순서대로 눌러 이어가면 고무줄처럼 선이 그려져요. 3개 이상 점을 찍은 다음 "도형 완성!"을 누르면 자동으로 시작점과 이어지면서 도형이 닫혀요.
넓이를 셀 땐 꽉 찬 칸은 1칸으로, 대각선으로 잘린 삼각형 칸은 반 칸(0.5)으로 세어보세요. 잘못 그렸으면 되돌리기나 지우기로 다시 그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