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을 눌러 삼각형을 움직여보세요. 점선은 원래 삼각형, 실선은 이동한 삼각형이에요. 각 변환마다 좌표가 어떤 규칙으로 바뀌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대칭이동은 거울에 비친 모습을 생각하면 쉬워요. x축을 거울 삼아 뒤집으면 위아래만 뒤집히니까 y좌표의 부호만 바뀌고, y축을 거울 삼으면 좌우만 뒤집히니까 x좌표의 부호만 바뀌어요. 원점 대칭은 두 거울을 한꺼번에 적용한 셈이라 x, y 둘 다 부호가 바뀌는데, 이건 사실 180° 회전과 결과가 똑같아요.
평행이동은 도형을 통째로 들어서 다른 자리에 옮겨놓는 것뿐이에요. 모양도 방향도 전혀 바뀌지 않고, 그냥 위치만 dx, dy만큼 밀려나요.
회전이동은 원점을 중심으로 도형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리는 거예요. 90°씩 돌 때마다 x와 y가 서로 자리를 바꾸면서 부호도 하나씩 바뀌는 규칙이 있어요. 90°, 180°, 270° 버튼을 차례로 눌러보면서 이 규칙이 어떻게 반복되는지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