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5가지 합동조건 중 하나를 골라, 숫자를 직접 입력해보세요. 조건에 맞는 값을 넣으면 △ABC와 똑같은 크기와 모양의 △DEF가 만들어지고, "겹쳐보기" 버튼을 누르면 두 삼각형이 완전히 포개지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두 삼각형이 완전히 겹쳐질 수 있을 때 합동이라고 해요. 그런데 여섯 개 요소(세 변, 세 각)를 모두 재지 않아도, 몇 가지 조건만 맞으면 나머지도 저절로 똑같아진다는 게 합동조건의 핵심이에요. 대표적으로 세 변이 모두 같은 SSS, 두 변과 그 사이 각이 같은 SAS, 한 변과 그 양 끝 각이 같은 ASA 조건이 있어요.
이 원리는 설계도 한 장으로 똑같은 부품을 여러 개 만들 때도 쓰여요. 모든 치수를 다시 재지 않아도, 정해진 몇 개의 길이와 각도만 맞추면 원본과 완전히 같은 모양이 만들어지거든요.
조건 하나를 골라 숫자를 입력하고 △DEF를 만들어보세요. '겹쳐보기' 버튼을 누르면 두 삼각형이 정말 포개지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