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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의 이동 실험실

도형을 따라 굴러가는 원,
중심이 그리는 자취

원이 다각형이나 여러 원의 바깥 둘레를 따라 미끄러지지 않고 한 바퀴 굴러갈 때, 원의 중심은 원래 도형과는 다른 모양의 자취를 그려요. 슬라이더로 원을 직접 굴려보면서, 볼록한 모서리와 오목한 모서리에서 중심이 어떻게 다르게 움직이는지 확인해보세요.

핵심 원리 — 원이 변을 따라 직선으로 굴러갈 때는 중심도 그 변과 나란한 직선을 그리며, 길이는 원래 변의 길이와 거의 같아요(반지름만큼 바깥으로 밀려날 뿐이에요).

원이 볼록한 꼭짓점(내각 180°보다 작은 곳)을 만나면, 중심은 그 꼭짓점을 중심으로 반지름 r인 부채꼴을 그리며 방향을 바꿔요. 이 부채꼴의 중심각은 정확히 그 꼭짓점의 외각(180°−내각)과 같아요.

반대로 오목한 꼭짓점(내각 180°보다 큰 곳, 오목각)에서는 원이 전혀 회전하지 않고 두 변 위를 매끄럽게 이어서 지나가요. 그래서 오목한 부분이 있는 도형은 자취의 길이를 구할 때 부채꼴의 개수도, 직선 부분의 길이도 원래 도형과 달라져요 — 아래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다각형 둘레를 도는 원의 중심

도형을 골라보세요. 정삼각형·직사각형처럼 볼록다각형은 부채꼴 중심각의 합이 항상 360°지만, 화살표·ㄴ자 모양처럼 오목한 부분이 있는 도형은 그 합이 360°보다 커지고, 오목한 꼭짓점에서는 부채꼴이 아예 생기지 않아요.

원래 도형 중심이 그린 전체 자취 지금까지 굴러온 자취 굴러가는 원
원의 반지름 (r)1.0cm
굴러간 정도0%
중심이 그린 자취의 길이
0.00cm
직선 부분
0.00
부채꼴(호) 부분
0.00
📐 이 숫자는 어떻게 나왔을까? — 계산 과정 직접 보기
1
직선 부분 — 변을 바깥으로 r만큼 밀어내기
원이 변을 따라 미끄러지지 않고 굴러갈 때, 원의 중심은 변에서 항상 반지름 r만큼 떨어져 있어요. 그래서 중심이 그리는 자취는 원래 변을 바깥으로 r만큼 평행이동한 직선과 같고, 길이도 원래 변과 똑같아요.
직선 부분 합계 =
2
호(부채꼴) 부분 — 볼록 꼭짓점에서 방향 바꾸기
원이 볼록 꼭짓점을 만나면 그 점을 축으로 삼아 회전하며 방향을 바꿔요. 이때 도는 각도는 정확히 그 꼭짓점의 외각(180° − 내각)과 같고, 부채꼴 호의 길이는 다음 공식으로 구해요:
호 길이 = 반지름(r) × 각도(라디안)  (각도를 라디안으로 바꾸려면 도 × π/180)
호 부분 합계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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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놓인 원들을 따라 도는 원

크기가 같은 원 여러 개를 한 줄로 붙여 놓고, 그 바깥을 다른 원이 굴러갑니다. 원의 개수(N)와 두 반지름을 바꿔가며 중심의 자취가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해보세요. 원끼리 서로 맞닿아 있는 지점마다 오목한 틈(홈)이 생기는데, 굴러가는 원이 그 틈에 얼마나 깊이 빠지는지는 두 반지름의 비율로 정해져요 — 고정된 원(R)을 키우고 굴러가는 원(r)을 작게 할수록 훨씬 깊이 빠지는 걸 직접 확인해보세요.

고정된 원들 중심이 그린 전체 자취 지금까지 굴러온 자취 굴러가는 원
고정된 원의 개수 (N)5
고정된 원의 반지름 (R)1.5cm
굴러가는 원의 반지름 (r)1.0cm
굴러간 정도0%
중심이 그린 자취의 길이
0.00cm
양 끝 큰 호
0.00
가운데 홈 호들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