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례와 반비례 실험실

상수 k를 바꾸면
그래프 모양이 어떻게 달라질까?

정비례(y=kx)와 반비례(y=k/x)를 탭으로 바꿔보고, k값을 슬라이더로 조절해보세요. 두 그래프가 얼마나 다르게 생겼는지 비교해보세요.

정비례와 반비례는 둘 다 두 양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지만, 방향이 정반대예요.

사탕 1개에 500원이라면, 2개는 1000원, 3개는 1500원이죠. 개수(x)가 늘어난 만큼 가격(y)도 똑같은 비율로 늘어나요 — 이게 정비례예요. 그래프로 그리면 원점을 지나는 곧은 직선이 돼요.

반대로 60km 거리를 자동차로 이동한다고 해봐요. 시속 60km면 1시간, 시속 120km(2배 빠르게)면 30분(절반)이 걸려요. 속력(x)이 늘어난 만큼 시간(y)은 오히려 줄어들어요 — 이게 반비례예요. 그래프는 직선이 아니라 x축과 y축에 점점 다가가지만 절대 닿지는 않는 매끈한 곡선이 돼요.

둘 다 공통점이 있어요. 정비례는 y÷x가, 반비례는 x×y가 항상 똑같은 값(k)으로 유지된다는 거예요. 탭을 눌러 두 그래프를 번갈아 보면서 표의 숫자가 어떻게 다르게 움직이는지 비교해보세요.

상수 (k)2
y = 2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