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은 원이 아니라 살짝 찌그러진 타원 궤도를 돌아요. 태양(노란 점)은 타원의 중심이 아니라 한쪽 초점에 있어요. 신기하게도 행성은 태양에 가까울 때 빠르게, 멀 때 느리게 움직이는데, 같은 시간 동안 항상 똑같은 넓이(부채꼴)를 쓸고 지나가요. 직접 재생해서 확인해보세요.
케플러 제2법칙(면적속도 일정 법칙): 태양과 행성을 잇는 선이 같은 시간 동안 그리는 부채꼴의 넓이는 항상 같아요. 그래서 태양 가까이(근일점)에서는 넓이를 채우려고 빨리 움직이고, 멀리(원일점)에서는 천천히 움직여도 같은 넓이가 나와요.
궤도 이심률 (0=원, 1에 가까울수록 찌그러짐)0.6
현재 속력: -
💡 이 법칙 덕분에 뉴턴은 나중에 "왜 이런 궤도가 생기는가"를 만유인력의 법칙으로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었어요 — 케플러는 순전히 관측 데이터만으로 이 규칙을 알아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