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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웨이의 생명 게임 실험실

규칙은 딱 4줄인데
스스로 움직이는 패턴이 생길까?

격자 위의 칸(세포)은 살아있거나 죽어있어요. 다음 순간 살지 죽을지는 오직 주변 8칸 중 살아있는 이웃이 몇 개인지로만 정해져요. 규칙은 이게 전부인데, 이 단순한 규칙에서 스스로 기어다니는 "글라이더" 같은 패턴이 저절로 나타나요.

이 세계엔 딱 4가지 규칙만 있어요. 살아있는 세포는 이웃이 2개보다 적으면 외로워서 죽어요(과소). 살아있는 세포는 이웃이 2개나 3개면 그대로 살아남아요. 살아있는 세포는 이웃이 4개 이상이면 붐벼서 죽어요(과밀). 죽은 세포는 이웃이 정확히 3개면 새로 태어나요(탄생). 이 규칙을 격자 전체에 동시에 적용하는 게 한 세대예요.

🧬 생명 게임의 규칙 — 이웃 세어보기

가운데 굵은 테두리 세포가 우리가 살펴볼 대상이에요. 주변 칸들을 클릭해서 살아있는 이웃을 만들어보고, 가운데 세포도 클릭해서 살아있는지/죽어있는지 바꿔보며 다음 세대에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보세요.

① 과소(외로움)이웃 0~1개 → 죽음
② 생존이웃 2~3개(살아있었다면) → 그대로 삶
③ 과밀이웃 4개 이상 → 죽음
④ 탄생이웃 정확히 3개(죽어있었다면) → 태어남
▶️ 시뮬레이터 — 패턴 재생하기

패턴을 골라서 재생해보세요. 일시정지 중엔 칸을 클릭해서 직접 세포를 그릴 수도 있어요.

세대 0 살아있는 세포 0
패턴을 고르거나, 빈 칸을 클릭해서 직접 세포를 그려보세요.
🌍 실생활·과학에서의 의미

생명 게임은 튜링 완전하다는 게 증명됐어요 — 이 단순한 규칙만으로 이론적으로 어떤 계산이든 할 수 있는 컴퓨터를 만들 수 있다는 뜻이에요. 실제로 애호가들은 생명 게임 안에 논리 게이트, 심지어 계산기까지 만들어냈어요.

이런 "단순한 규칙 → 복잡한 패턴"의 원리는 인공생명(artificial life), 복잡계 과학, 도시 성장이나 산불 확산 같은 자연 현상을 흉내 내는 시뮬레이션(셀룰러 오토마톤) 연구의 뿌리가 됐어요.

🧩 생명 게임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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