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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벡터의 외적

외적의 크기는
평행사변형 넓이예요

두 벡터 A, B의 외적(cross product) A×B는 신기하게도 "숫자 하나"인데(2차원에서), 그 절댓값이 A와 B가 만드는 평행사변형의 넓이와 정확히 같아요. 게다가 부호는 B가 A보다 시계 방향인지 반시계 방향인지를 알려줘요. 화살표를 끌어서 확인해보세요.

공식: A=(a₁,a₂), B=(b₁,b₂)일 때, A×B = a₁b₂ − a₂b₁ 이에요. 이 값이 양수면 B가 A 기준 반시계 방향, 음수면 시계 방향에 있다는 뜻이에요.
💡 3차원에서는 외적이 숫자가 아니라 새로운 벡터가 돼요 (두 벡터 모두에 수직인 방향, 오른손 법칙으로 방향을 정해요). 이 개념은 물리학에서 회전력(토크), 자기장의 방향을 계산할 때 필수로 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