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를 고르고, 시계를 보면서 지금이 몇 시 몇 분인지 골라보세요. 짧은바늘은 "시"를, 긴바늘은 "분"을 가리켜요.
시계에 숫자가 12개인 건 아주 오래된 전통이에요. 옛날 이집트 사람들이 해가 떠 있는 동안을 12등분해서 시간을 쟀던 방식에서 비롯됐다고 알려져 있어요.
짧은바늘(시침)은 12시간 동안 시계를 딱 한 바퀴 돌아요. 그래서 숫자와 숫자 사이(예: 3과 4 사이)에 있으면 "아직 3시대"라는 뜻이에요 — 시침은 다음 숫자에 완전히 닿기 전까지는 그 앞 숫자의 시각이에요. 긴바늘(분침)은 60분 동안 한 바퀴를 돌아서, 숫자 하나를 지날 때마다 5분씩 늘어나요(12→0분, 1→5분, 2→10분… 6→30분). 두 바늘이 같이 움직인다는 것도 중요해요: 분침이 절반을 돌면(30분), 시침도 그만큼 다음 숫자 쪽으로 반쯤 움직여 있어요.
아날로그 시계는 숫자만 읽는 디지털 시계와 달리 두 바늘의 위치를 동시에 살펴야 해서 처음엔 헷갈릴 수 있어요. 난이도를 올려가며 짧은바늘과 긴바늘이 함께 움직이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