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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지 않아도
대충 알 수 있어요

연필의 길이, 우유 한 팩의 양, 사과 한 개의 무게 — 자나 저울이 없어도 "대략 이 정도"라고 짐작하는 감각을 어림이라고 해요.

🎮 길이·들이·무게 어림하기 체험하기 📚 다른 주제도 보기

1단위는 크기별로 이름이 달라요

같은 길이라도 mm, cm, m, km처럼 상황에 맞는 단위로 나타내요. 아주 작은 것은 mm로, 방이나 운동장처럼 큰 것은 m나 km로 나타내는 게 훨씬 편하기 때문이에요.

길이mm, cm, m, km
들이mL, L

무게도 마찬가지예요. 작은 물건은 g으로, 사람이나 큰 짐은 kg으로 나타내요.

2단위 사이에는 정해진 배수 관계가 있어요

단위를 바꿔도 실제 크기는 똑같아요. 다만 어떤 단위로 세느냐에 따라 숫자가 달라질 뿐이에요.

1cm = 10mm, 1m = 100cm, 1km = 1000m

1L = 1000mL, 1kg = 1000g도 같은 방식이에요.

체험 페이지에서 슬라이더를 움직이면 네 가지 단위의 값이 동시에 바뀌는 걸 볼 수 있어요. 숫자는 달라져도 가리키는 크기는 항상 같다는 걸 확인해보세요.

3어림은 "기준이 되는 물건"에서 시작해요

우유 한 팩이 200mL라는 걸 알고 있으면, 2L 페트병을 보고 "우유 팩 10개만큼 되겠구나"라고 바로 짐작할 수 있어요. 이렇게 익숙한 물건 하나를 기준으로 삼으면, 처음 보는 물건의 양도 훨씬 쉽게 어림할 수 있어요.

나만의 기준을 만들어보세요.
내 새끼손가락은 몇 cm일까요? 내가 매일 마시는 물병은 몇 mL일까요? 이런 기준을 몇 개만 알아두면 어디서든 어림이 쉬워져요.

4어림은 정확한 계산이 아니라 감각이에요

어림에는 "정답"이 하나만 있는 게 아니에요. 실제 값에 가까운 범위 안에 있으면 잘 어림한 거예요. 그래서 어림 퀴즈는 정확한 숫자보다 "이 정도 크기의 단위"를 고르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요.

5이렇게 놀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