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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을 바꾸면
무리도 바뀌어요

빨간 세모, 파란 동그라미, 초록 네모… 같은 물건들도 무엇을 기준으로 삼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묶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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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류는 "같은 걸 모으는" 거예요

분류하기는 물건들을 어떤 기준에 따라 같은 것끼리 모으는 활동이에요. 장난감 정리함에 인형은 인형끼리, 블록은 블록끼리 담는 것도 분류예요.

2기준은 여러 가지가 될 수 있어요

같은 물건들이라도 색깔로 나눌 수도 있고, 모양으로 나눌 수도 있고, 크기로 나눌 수도 있어요. 어떤 기준을 고르느냐에 따라 무리가 완전히 달라져요.

정답은 하나가 아니에요.
"색깔별로 나누는 게 맞고, 모양별로 나누는 건 틀렸다"는 게 아니에요. 둘 다 맞는 분류 방법이에요. 다만 어떤 기준을 썼는지가 다를 뿐이에요.

3기준을 정할 때는 하나만 골라야 해요

분류를 할 때는 "색깔이면서 동시에 모양"처럼 두 가지를 섞지 않고, 한 번에 하나의 기준만 사용해요. 그래야 모든 물건이 헷갈리지 않고 딱 한 무리에만 속하게 돼요.

4분류하면 개수를 세기 쉬워져요

무리별로 나누고 나면, 각 무리에 몇 개씩 있는지 세기가 훨씬 쉬워져요. 이렇게 분류하고 세는 것은 나중에 배우는 그래프와 표의 기초가 돼요.

5이렇게 놀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