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목록으로EN 📊 확률과 통계

기준을 바꾸면
무리도 바뀌어요

초등 저학년 · 읽는 데 약 3분

빨간 세모, 파란 동그라미, 초록 네모… 같은 물건들도 무엇을 기준으로 삼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묶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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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과 함께 읽어보세요. 아직 혼자 읽기 어려운 낱말이 있을 수 있어요. 소리 내어 같이 읽으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1분류는 "같은 걸 모으는" 거예요

분류하기는 물건들을 어떤 기준에 따라 같은 것끼리 모으는 활동이에요. 장난감 정리함에 인형은 인형끼리, 블록은 블록끼리 담는 것도 분류예요.

2기준은 여러 가지가 될 수 있어요

같은 물건들이라도 색깔로 나눌 수도 있고, 모양으로 나눌 수도 있고, 크기로 나눌 수도 있어요. 어떤 기준을 고르느냐에 따라 무리가 완전히 달라져요.

색깔별로 나누면 (3무리) 모양별로 나누면 (2무리)
똑같은 6개의 물건인데, 기준을 바꾸면 무리 짓는 방법도 완전히 달라져요
정답은 하나가 아니에요.
"색깔별로 나누는 게 맞고, 모양별로 나누는 건 틀렸다"는 게 아니에요. 둘 다 맞는 분류 방법이에요. 다만 어떤 기준을 썼는지가 다를 뿐이에요.

3기준을 정할 때는 하나만 골라야 해요

분류를 할 때는 "색깔이면서 동시에 모양"처럼 두 가지를 섞지 않고, 한 번에 하나의 기준만 사용해요. 그래야 모든 물건이 헷갈리지 않고 딱 한 무리에만 속하게 돼요.

4분류하면 개수를 세기 쉬워져요

무리별로 나누고 나면, 각 무리에 몇 개씩 있는지 세기가 훨씬 쉬워져요. 이렇게 분류하고 세는 것은 나중에 배우는 그래프와 표의 기초가 돼요.

5이렇게 놀아보세요